| 스타패션 | 2025-10-24 |
[패션엔 포토] 임지연, 한겨울 미리 왔나? 퍼 패딩으로 분위기 올킬 따뜻한 윈터룩
에르노 2025년 F/W 컬렉션 오픈…임지연, 안소희, 공명, 노상현, 이현이 등 참석

배우 임지연이 한겨울이 미리 온 듯 퍼 패딩 윈터룩으로 분위기를 올킬했다.
임지연은 25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에르노 2025년 F/W 컬렉션’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임지연은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민트 컬러 패딩 점퍼에 블랙 니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시크한 윈터룩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명, 노상현, 안소희, 임지연,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참석했다.
한편, 임지연은 11월 3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한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자리를 잃은 엘리트 기자가 각자의 편견을 극복하며 변화하는 쌍방 성장기를 담은 작품으로, 임지연은 올해의 기자상 출신의 정치부 기자에서 연예부 기자가 된 위정신 캐릭터를 맡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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