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24 |
고소영, 50대 청청핏이 이렇게 힙해? 퍼 카라 청청으로 뽐낸 힙&럭셔리 데님룩

배우 고소영이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힙한 겨울 청청 핏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몽클레어 겨울 화보에서 감각적인 청청 패션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고소영은 진한 인디고 톤의 데님 재킷과 데님 카고 팬츠를 매치한 청청패션으로 힙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겨울 데님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퍼 트리밍이 더해진 카라 디테일이 포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리를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8월 종영한 MBN의 위로와 공감 템플스테이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서 오은영, 문세윤 등과 함께 출연했다.
1972년생 올해 나이 53세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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