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24 |
전혜빈, 북유럽 가구 매장에서 휘게 감성 제대로! 가죽 벨티드 실루엣 트렌치코트룩

배우 전혜빈이 벨티드 실루엣의 레더 트렌치코트룩으로 북유럽 감성을 제대로 연출했다.
전혜빈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무토 서울 스토어 오픈. 볼수록 쓸수록 더 예뻐서 한걸음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덴마크 가구 브랜드 행사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혜빈은 광택감이 은은하게 도는 다크 그레이 컬러의 가죽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연출했다.
벨트로 허리를 살짝 묶은 실루엣이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하며, 와이드 데님 팬츠와 매치해 트렌디한 밸런스를 완성했다.
1983년생으로 41세인 전혜빈은 2019년 12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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