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12-12 |
아가타 파리, 한정판 ‘아가타x커피빈 멤버스클럽 카드’ 판매
판매수익은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
오는 12월 16일, 「아가타 파리」에서 ‘아가타-커피빈 멤버스클럽 카드’를 출시한다.
5000장 한정으로 준비된 ‘아가타-커피빈 멤버스클럽 카드’는 해피빈 콩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아가타 파리」의 로고와 파리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해당 카드는 1만5천원이라는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커피빈의 1만5천원 상당 음료 및 기타 제품을 구매할 때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아가타 파리의 사랑스러운 파스텔톤 컬러가 매력적인 실용적인 장우산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가타 파리」는 멤버스클럽 카드 출시를 맞아 구매 페이지 댓글 이벤트를 통해 「아가타 파리」의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 아쉽게 구매를 놓친 분들을 위해 「아가타 파리」오프라인 매장 명동점에서 5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가타 파리」의 관계자는 “판매수익금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는 만큼 큰 호응을 부탁드린다”며 “연말 기프트로도 활용할 수 있어 지인들에게 보다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X커피빈 멤버스 클럽 카드’ 판매 소식은 네이버 메인페이지에 게시되며, 「아가타 파리」의 뮤즈인 한혜진은 영상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 영상은 해피빈 콩스토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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