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17 |
박하선, 30대 워킹맘의 딴세상 미모! 청순&러블리 화이트 트위드 원피스 출근룩
배우 박하선이 화이트 트위드 원피스 출근룩으로 30대 워킹맘의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어제의 ‘이혼숙려캠프’ 룩, 저 계곡에서 놀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라는 글과 함께 출근 녹화 관련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깔끔한 화이트 트위드 원피스에 화이트 삭스와 첼시부츠를 매치한 출근룩으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과 MBC every1 예능 ‘히든아이’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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