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25-10-16

"이젠 겨울옷 살때" 하이엔드 여성복 '쁘렝땅' 우아함과 구조미를 담은 아우터 컬렉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새도 없이 겨울옷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하이엔드 여성복 '쁘렝땅'은 카멜 코트부터 헤링본 하프 코트 케이프 형 코트, 스웨이드 재킷 등 다채로운 겨울 아우터를 선보인다.




가을 정취를 만끽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찾아온 차가운 날씨에 예년보다 이르게 월동 준비에 나서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옷 준비가 빠른 데에는 날씨 영향도 있지만, 경기둔화 여파로 짧은 기간 입을 가을옷에 돈을 잘 쓰지 않는 분위기도 작용하고 있다.



올 겨울은 클래식한 스타일의 카멜 코트부터 케이프형 코트, 캐시미어 코트, 핸드메이드 코트 등 다양한 코트 스타일의 아우터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특히 올해는 미니멀리즘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칼라와 소매 등의 디테일이 과장되지 않고 장식적인 요소도 최대한 배제한 유행타지 않는 클래식 코트가 유행할 전망이다.


고감도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 쁘렝땅(PRENDANG)'은 올 가을 브랜드가 지향하는 견고함과 우아함을 한층 더 깊게 담아내고, 클래식한 구조미와 세련된 디테일로 고요한 겨울 무드를 담았다.


하이엔드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은 이번 겨울 클래식한 맥시 카멜 코트, 1벌로 두벌 효과의 구스 다운 라이너 코트, 롱코트 대신 하프 코트, 겨울 오피스룩 끝장템 울 재킷, 우아한 겨울의 멋 케이프형 코트, 보헤미안 시크 트렌드를 반영한 스웨이드 재킷, 툭 걸친 겨울의 멋 니트 케이프 코트 등의 아우터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쁘렝땅'의 겨울 아우터 컬렉션 아이템은 전국 백화점 쁘렝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겨울의 시작과 끝! 유행 타지 않는 카멜 코트룩



한 번 입으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마성의 컬러, 카멜 코트는 겨울에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 중 하나로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특별한 멋을 선사한다.


'쁘렝땅(PRENDANG)' 카멜 코트는  캐시미어 100% 소재의 소트트한 텍스처가 특징이며 박시한 H라인 실루엣의 롱한 기장감으로 외관이 멋스러우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데님 팬츠, 볼캡 등과 함께하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캐주얼룩, 드레시한 원피스와 함께 레이어드하면 고급스러우면서 격식있는 포멀룩 또는 연말 모임룩으로 안성맞춤이다.



▶ 1벌로 두벌 효과! 구스다운 라이너 후드 코트 




성큼 다가온 추위에 한벌로 두벌효과를 내는 라이너(liner)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너는 코트나 재킷, 점퍼와 함께 니트 후드, 패딩 점퍼, 퍼(fur) 등의 탈부착이 가능한 라이너가 덧대어진 세트 상품을 가리킨다.


'쁘렝땅(PRENDANG)' 구스 다운 라이너 후드 코트는 실용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살린 세트 상품으로 가을에는 단독 겨울에는 코트와 후드 점퍼를 동시에 입는 1석2조 아이템다. 


라이너 후드 점퍼는 코트에 보온성을 더하며, 따로 떼어 롱플리스나 다운점퍼 안에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 스타일과 활동성을 동시에! 롱코트 대신 헤링본 하프 코트



발목을 덮는 맥시 롱코트의 강세 속에서도 엉덩이를 가리는 하프 기장 코트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보온성이 탁월하지만 다소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는 롱코트와 달리 하프코트는 뛰어난 활동성을 자랑한다. 


'쁘렝땅'의 테일러드 하프 코트는 핸드메이드로 세심하게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자아낸다.


은은한 헤링본 패턴과 소프트한 울 소재의 텍스처가 어우러져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시간이 지나도 유행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템으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오피스룩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모델처럼 핫한 컬러의 스웨터 또는 머플러를 살짝 걸쳐주면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변신한다.



▶ 포근한 겨울 오피스룩 끝장템, 울 재킷 하나면 끝



한겨울에 코트가 무겁거나 불편함을 느낄때 실내와 어디서든 활용도가 높은 포근한 울 재킷이 제격이다.


'쁘렝땅(PRENDANG)' 울 재킷은 니팅 조직감으로 포근한 외관과 따스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두가지 이상의 원사를 믹스하여 보여지는 멜란지한 컬러감이 깊이감을 더했다.


부드럽게 떨어지는 어깨라인과 네크라인을 따뜻하게 감싸는 모크넥 디자인이 어우러져 유행과 상관없이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 우아한 겨울의 멋! 케이프형 캐시미어 코트



케이프형 코트는 트렌디하면서도 멋 내기 좋은 겨울 만능템이다.


소매통이 넉넉하고, 여유로운 A라인 실루엣 때문에 인너로 니트를 두툼하게 껴입더라도 불편함이 없는 겨울 아웃핏을 연출한다.


'쁘렝땅(PRENDANG)' 케이프형 코트는 100% 캐시미어 원사를 사용해 가볍고 포근한 텍스처의 조직감과 멜란지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여유있는 실루엣으로 체형 커버까지 가능한 아이템이다. 


어깨라인이 곡선이 부드럽게 떨어지고 밑단 트임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으로 멋스러운 외관을 선사한다.



▶ 보헤미안 낭만속으로! 스웨이드 맥코트



최근들어 보헤미안 시크 트렌드 영향으로 스웨이드 소재 패션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쁘렝땅' 스웨이드 롱재킷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텍스처의 양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칼라의 블랙 가죽 디테일로 배색 포인트로 입체적인 아웃핏을 선사하며 탈부탁 가능한 라이너 조끼를 더해 보온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유연한 질감과 차분한 느낌이 가을과 똑 닮았으며 H라인의 박시한 실루엣과 아웃포켓으로 캐주얼 무드를 연출한다. 

데님이나 스웻 팬츠 등 보다 캐주얼한 아이템에 믹스매치 하면 오히려 더욱 힙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다.



▶ 니트와 스웨이드 조합! 입체적인 아웃핏 스웨이드 재킷 



스웨이드(suede)란 가죽 겉면을 제거하고 남은 안쪽의 부드러운 부위로 만든 소재로, 섬세한 질감과 고급스러운 외관이 특징이다.


'쁘렝땅'의 스웨이드 재킷은 고급스러우면서 촉감이 부드럽고 소매 라인의 울 니트 패치로 포인트를 주어 입체적인 아웃핏을 선사한다.


소맷단과 밑단의 골조직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강조했으며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일상속 데일리룩으로 안성맞춤이다.



▶ 툭 걸친 겨울 만능템, 드라마틱한 니트 케이프 코트룩


올 겨울 아우터계의 슈퍼스타로 케이프(Cape)가 돌아온다.


케이프의 매력은 움직일 때 마다 드라마틱한 옷자락의 자유분방함, 리드미컬하게 흔들리는 햄 라인의 우아함이라 할 수 있다.


쁘렝땅(PRENDANG)' 케이프 니트는 견고한 이중직 조직으로 짜여진 니트 아우터로 보온성과 실용성이 뛰어나며 편안한 하프 기장과 실용적인 아웃 포켓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주었다. 


단독 착용 외에도 블레이저나 코트 위에 걸쳐 극강의 따뜻함과 레이어드한 멋을 낼수 있다.


↑사진 = '쁘렝땅' 카멜 코트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카멜 코트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헤링본 하프 코트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모크넥 재킷,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모크넥 재킷,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라이너 후드 코트,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케이프형 코트,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스웨이드 재킷,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스웨이드 재킷, 바로가기>>


↑사진 = '쁘렝땅' 니트 케이프 코트, 바로가기>>



패션엔 정소예 기자/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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