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15 |
윤아, 요코하마 난리! 일본 팬심 녹인 러블리한 도트 페블럼 블라우스 팬미팅룩
소녀시대의 배우 윤아(임윤아)가 러블리한 도트 페블럼 블라우스 팬미팅룩으로 일본 요코하마 팬들을 녹였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YOKOHAMA, 윤아 팬미팅투어”라는 글과 함께 일본 요코하마 팬미팅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아는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 그리고 플리츠 디테일이 더해진 밑단으로 러블리함이 눈길을 끄는 블랙 바탕의 화이트 도트 페블럼 블라우스로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팬미팅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정제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윤아는 지난 9월 28일 인기리에 종영한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출연해 글로벌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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