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13 |
이미도, 보기만 해도 좋은 7살 아들과 심쿵 케미!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현실 엄마룩
배우 이미도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현실 엄마룩으로 7살 아들과 심쿵 케미를 드러냈다.
이미도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전속 찍사 세 명에게 맛있는거 사주고 사진 얻어내기 함께 해서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의 송리단길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미도는 화이트 브이넥 슬리브리스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가볍게 걸치고, 그레이 롱스커트로 여유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아들과 손을 잡고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드는 ‘현실 모자 케미’의 정석을 선보였다.
한편 이미도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미숙 역으로 특별 출연했으며, 6월 종영한 KBS2 드라마 ‘24시 헬스클럽’과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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