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11 |
고소영, 시간이 멈춘 듯! 미니 스커트로 완성 50대의 리즈 갱신 미니멀 외출룩
배우 고소영이 초미니 데님 스커트와 셔츠 조합의 외출룩으로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고소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안녕~모모님들 유튜브로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패션매장을 찾아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소영은 블랙 반오픈 셔츠에 미니 데님 스커트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깔끔한 실버 주얼리와 블랙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하며, 여전히 모델 못지않은 비율과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8월 종영한 MBN의 위로와 공감 템플스테이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서 오은영, 문세윤 등과 함께 출연했다.
1972년생 올해 나이 53세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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