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10 |
김소현, 이런 모습 처음! 황금빛 아우라 26세의 고혹미 블랙 슬립 드레스룩
배우 김소현이 홍금빛 아우라가 빛나는 블랙 슬립 드레스룩으로 절정의 고혹미를 발산했다.
김소현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돌체앤가바나 뷰티”라는 글과 함께 돌체앤가바나아 함께한 뷰티 스타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소현은 블랙 바탕에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 단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1999년생으로 26세인 김소현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굿보이’에 지한나 역으로 출연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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