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0-04 |
이해리, 허벅지 위로 하이슬릿! 결혼 3년차 새댁의 반란 옆트임 스커트 데일리룩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하이슬릿 스커트로 아찔하면서도 단정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이해리는 3일 자신의 채널에 “재밌게 찍고 왔지요. 이 사진 쫌 마눈데…”라는 글과 함께 데이즈드와 페레가모와 함께한 화보 촬영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 컷에서 이해리는 블랙 니트 톱에 그레이 컬러의 대담하면서도 단정한 하이슬릿 스커트로 세련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허벅지까지 과감하게 올라간 하이슬릿 디테일은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그녀만의 도회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4월 신곡 ‘노래할래요’를 기습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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