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10-03 |
강한나, ‘폭군의 셰프’강목주 안녕! 화이트 원피스에 셔켓 심쿵 유발 캠퍼스 여신룩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강목주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강한나가 심쿵 유발 캠퍼스 여신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한나는 2일 자신의 채널에 “여유롭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한나는 러블리한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네이비 체크 셔츠를 툭 걸친 캐주얼한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한 캠퍼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한나는 지난 9월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했다.
강한나는 왕 이헌(이채민 분)의 승은을 입고 숙원의 자리에 오른 욕망 가득한 인물로 연지영(윤아)과 이헌의 관계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 강목주 역으로 출연했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 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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