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20 |
장영란, 남편 앞에서는 러블리! 오붓한 생일 데이트 핑크 트위드 데이트룩
방송인 장영란이 러블리한 스타일로 남편과 오붓한 생일 데이트를 즐겼다.
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채널에 “어제 생일 당일 내편남편과 오붓한 시간! 어머 언제 또 이렇게 이쁘게 찍었데”라는 글과 함께 생일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미니 데님 스커트에 핑크 트위드 베스트 재킷을 걸친 생일 데이트룩으로 러블리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최근 장영란은 최근 남편 한창이 운영하던 400평의 한방병원을 경영상의 이유로 팔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으며 8월 24일 종영한 채널A ‘티처스 시즌2’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