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25-09-19

포스트아카이브팩션, 백화점 진출 스타트! 신세계 강남점에 신규 매장 오픈

건축가 반 시게루의 ‘더 도쿄 토일렛’ 프로젝트에서 가져온 스마트 글라스의 탈의실과 재고실 인테리어 눈길




패션 브랜드 「포스트아카이브팩션(PAF, 파프)」이 9월 1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포스트아카이브팩션(PAF, 파프)」은 지난 2022년 봄 서울에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이후, 신세계 강남점 7층 멘즈 컨템포러리 존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스튜디오 언라벨이 설계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은 건축가 반 시게루가 ‘더 도쿄 토일렛’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스마트 글라스를 탈의실과 재고실에 가져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문을 잠그는 순간 유리는 투명에서 불투명으로 전환되며, 공적과 사적이 교차한다. 

의류 매장의 특수 공간인 탈의실과 사용자의 관계를 고려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아카이브팩션(PAF, 파프)」은 오픈을 기념해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가죽 지갑과 벨트를 2주간 선발매한다. 

또한 9월 28일까지 정규 컬렉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스위스 러닝화 브랜드 On과의 협업 제품 구매 응모권이 제공된다.

한편 2018년에 임동준과 정수교가 설립한 「포스트아카이브팩션(PAF, 파프)」은 진화하는 아카이브를 통해 새로운 구조적 공식을 직조하는 집단이다. 

인간 창의성의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기 위해 의복, 사물, 공간을 분해하고 재조립을 컨셉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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