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19 |
유인영, 1박2일 중국 급여행! MBTI ‘P’의 대충 입어도 멋진 꾸안꾸 여행룩
배우 유인영이 대충 입어도 멋스러운 꾸안꾸룩으로 1박2일 중국 급여행을 즐겼다.
유인영은 18일 자신이 채널에 “1박2일 급여행✈, 제법p스러웠다”라는 글과 함께 중국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인영은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와이드 핏의 아이보리 데님 팬츠를 매치한 여행룩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포티한 화이트 스니커즈와 감각적인 퍼플 백팩으로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잡았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유인영은 지난 8월 3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서 지옥분 역으로 김동완과 커플로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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