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18 |
제시카 알바, 세아이 엄마의 프레피룩! 최강 동안 미모 트위드 미니 원피스룩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시카 알바(44세)가 트위드 미니 프레피룩으로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제시카 알바는 18일 자신의 채널에 “baby2baby 가족들과 잘 보낸 오후. 뉴욕주와 협력해 산모 건강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확대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는 주 전역의 10만 명의 산모에게 전달될 산모 건강 및 신생아 용품 키트를 포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비영리단체 ‘baby2baby’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제시카 알바는 화이트 셔츠에 허리 벨트 디테일이 더해져 잘록한 라인이 강조된 그레이 트위드 원피스로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미니 원피스의 포켓 장식과 은은한 프린지 디테일이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13세 이른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19세에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04년 영화 ‘판타스틱 2’ 촬영으로 영화계 종사자 캐시 워렌과 교제를 시작했고 2008년 결혼했다.
슬하에 장녀 아너 마리 웨렌(16세), 둘째 딸 헤이븐 가너 워렌(12세), 헤이스 알바 웨렌(6세)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16년 만에 남편 캐시 워렌과 이혼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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