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08 |
이해리, 야무지게 먹어도 스타일은 그대로! 옷 태나는 슬림 데일리룩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슬림한 데일리룩으로 옷 태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해리는 7일 자신의 채널에 “쉬는 날, 야무지게 먹방한 거 올렸는데…잘 보고 있으려나, 먹고 쉬는 이해리 때깔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스트라이프 끈 나시 블라우스에 브라운 컬러의 골지 롱 스커트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단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4월 신곡 ‘노래할래요’를 기습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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