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06 |
‘강석우 딸’ 강다은, 아빠 닮은 최강 연예인 2세! 상해 야경 보다 빛난 슬립 원피스룩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상해에서 청순 슬립 원피스룩으로 연예인 2세 가운데 최강 미모를 발산했다.
강다은은 6일 자신의 채널에 “상하이의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던 와이탄”이라는 글과 함께 중국 상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다은은 은은한 파스텔 톤의 슬림한 슬립 미니 원피스룩으로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상해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군더더기 없는 슬림 핏이 눈길을 끌었다.
1995년생으로 30세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2020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2021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강다은은 아빠를 꼭 닮은 타고난 미모로 강남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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