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05 |
차정원, 성수동 휘저은 하의실종 핏! 시크한 도시녀의 오버핏 재킷 파티룩
배우 차정원이 오버핏 재킷 하의실종으로 시크한 파티룩을 선보였다.
차정원은 4일 자신의 채널에 “HAUS NOWHERE SEOUL, 종합선물세트♡”라는 글과 함께 성수동에서 진행된 하우스 노웨어 서울 프리 오픈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차정원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오버핏 재킷 하의실종룩으로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도시녀의 파티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9년생으로 35세인 차정원은 지난 1월 15일 개봉한 고 송재림 출연 영화 ‘폭락’에서 ‘경진’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폭락’은 50조원의 증발로 전 세계를 뒤흔든 가상화폐 대폭락 사태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드라마로 스타트업 투자의 이면과 낮엔 주식, 밤엔 코인 한탕주의에 중독된 청년들의 현실을 그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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