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02 |
‘강석우 딸’ 강다은, 아빠 DNA 받은 걸그룹 미모! 쇼츠와 슬리브리스 핫섬머 여행룩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쇼츠와 슬리브리스 핫섬머 여행룩으로 인형 같은 걸그룹 미모를 발산했다.
강다은은 1일 자신이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중국 상하이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다은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화이트 쇼츠에 블랙 브이넥 민소매 톱을 매치한 핫섬머 스타일로 걸그룹 뺨치는 인형미모를 과시했다.
1995년생으로 30세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2020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2021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강다은은 아빠를 꼭 닮은 타고난 미모로 강남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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