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02 |
박하선, 슈트를 입어도 목동여신! 분위기 압도 파워풀한 여신미모 핑크 슈트룩
배우 박하선이 핑크 슈트룩으로 파워풀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여신미모를 발산했다.
박하선은 1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은 히(아)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MBC every1 예능 ‘히든아이’ 출연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핑크 팬츠에 화이트 톱을 입고 핑크 재킷을 매치한 슈트룩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풀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과 MBC every1 예능 ‘히든아이’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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