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9-01 |
이다해, 데님도 럭셔리 상해의 여신! 요정처럼 빛난 영&리치 초미니 데님 원피스룩
배우 이다해가 초미니 데님 원피스룩으로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데님 핏을 뽐냈다.
이다해는 1일 자신의 채널에 “아침과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포스팅..그래도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해는 버튼 업 디테일과 포켓 장식이 눈길을 끄는 클래식한 무드의 초미니 데님 원피스룩으로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무드를 드러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는 이다해는 상해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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