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10-03-29 |
「캔키즈」새로운 얼굴 찾습니다
‘캔짱’ 페스티벌 개최, 참가 열기 후끈
파스텔세상(대표 홍완표)의 「캔키즈」가 진행하는 '캔짱' 페스티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캔짱’ 페스티벌은 그 동안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에서 구수한 사투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형석, ‘내조의 여왕’의 방준서, CF 모델 이디엘, 박사랑 등 유명 아역배우들이 데뷔한 무대로 명실상부 아역 스타를 위한 등용문으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아역 탤런트 이형석이 참여해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직접 시상까지 할 예정이며, 이밖에도 「캔키즈」 모델 출신의 아역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대상은 200만원 모델활동비와 「캔키즈」 모델뿐 아니라 아이앤아이에서 연예활동을 지원받는다. 또 육아전문지 Babee 화보촬영 및 후원사 모델 활동, 이엠제이 어린이그룹 활동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리게 된다. 또한 함께 수상한 아동들 역시 캔키즈를 비롯, 후원사의 모델로 활동하거나 그에 따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이벤트는 「캔키즈」와 엔터테인먼트사 이엠제이에서 주최하며 연기아카데미 아이앤아이, 육아전문지 Babee, 교육출판 전문업체 웅진씽크빅, 세계 최대의 청과회사 Dole, 나무그린 스튜디오에서 후원한다.
「캔키즈」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캔키즈」의 모델을 선발하는데 주 목적이 있지만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의 장은 물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페스티벌로서 더욱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4월 7일까지 전국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2차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5월 8일 본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7세까지의 유ㆍ아동으로 만 23개월 이하의 베이비 부문과 만 24개월에서 7세까지로 나누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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