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7 |
이해리, 집 앞 산책에서도 빛나는 찐 꾸안꾸 미모! 스트라이프 민소매 톱 데일리룩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스트라이프 민소매 톱 데일리룩으로 찐 꾸안꾸 미모를 발산했다.
이해리는 26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아 가지마(빨리 가) 아니 가지마(그냥 가)”라는 글과 함께 가는 무더운 여름에 대한 괴로움과 가는 여름의 아쉬움을 함께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꾸안꾸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해리는 브이넥과 버튼 디테일이 눈에 띄는 블랙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톱에 연청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스니커즈와 투명 프레임 안경을 착용해 실용적이면서도 힙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4월 신곡 ‘노래할래요’를 기습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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