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7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요가에 주짓수까지! 남편 닮아가는 탄탄 레깅스 핏 트레이닝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하와이에서 요가에 주짓수까지 도전하는 트레이닝룩으로 탄탄한 레깅스 핏을 뽐냈다.
야노시호는 26일 자신의 채널에 “요가 제대로, 하와이 주짓수”라는 글과 함께 요가에 주짓수까지 운동에 빠져있는 모습을 노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나뭇잎 디자인이 가미된 레깅스와 스포트톱에 화이트 크롭톱을 레이어드한 트레이닝룩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격투기 선수 남편 추성훈을 닮은 듯 주짓수에 도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13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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