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6 |
서동주, 더 러블리해진 결혼 2개월차 새댁! 시스루에 꽃무늬 뷔스티에 원피스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시스루 이너에 꽃무니 뷔스티에 원피스룩으로 러블리한 새댁 미모를 발산했다.
서동주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저희 동네는 오늘 밤에도 비가 많이 오네요”라는 글에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시스루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셔츠 블라우스에 은은한 플로럴 패턴의 뷔스티에 원피스룩으로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린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산뜻한 포인트를 주며 여름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6월 29일 성남 모처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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