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5 |
장영란, 남편 백수에도 러블리한 귀부인 자태! 오프숄더 핑크 벌룬 드레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쇄골 라인이 드러난 오프숄더 핑크 드레스룩으로 러블리한 귀부인 자태를 뽐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핑크핑크해”라는 글과 함께 방송 출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쇄골 라인이 드러난 라이트 핑크 컬러의 오프숄더 벌룬 드레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귀부인 자태를 드러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최근 장영란은 최근 남편 한창이 운영하던 400평의 한방병원을 경영상의 이유로 팔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5월 4일 첫 방송된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