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25 |
‘션 아내’ 정혜영, 뉴욕 브룩클린에서 품격의 뒤태미! 드레이핑 홀터넥 백리스 여행룩
가수 션의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이 뉴욕 브룩클린에서 홀터넥 백리스 여행룩으로 품격의 뒤태미를 발산했다.
정혜영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Brooklyn bridge”라는 글과 함께 뉴욕 브룩클린 다리에서 여롭게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혜영은 드레이핑 디테일과 언밸런스 슬릿에 등이 깊게 드러난 홀터넥 백리스 그레이 롱 드레스로 우아한 뒤태미를 드러냈다.
1973년생으로 51세인 정혜영은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결혼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여전히 변함없는 애정과 함께, 기부와 봉사로 선행을 이어가며 ‘선한 부부’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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