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8-20 |
박민영, 뉴욕에서 예쁜데 예쁜 척! 러블리 그 자체 원피스에 카디건 레이어드룩
배우 박민영이 뉴욕에서 미니 원피스에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스타일로 예쁜 러블리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민영은 20일 자신이 채널에 “Hello from NY”라는 글과 함께 뉴욕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민영은 하늘하늘한 미니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친 채 볼캡을 착용한 러블리한 스타일로 큐티한 미모를 발산했다.
또 블랙 슬리브리스 톱 위에 크롭 기장의 화이트 카디건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6년 39세인 박민영은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 김다혜, 연출 남기훈, 제작 티엠이 그룹) 방영을 앞두고 있다.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케이퍼 코믹물이다.
오는 9월 6일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에 첫 공개되며,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볼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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