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18 |
‘전진 아내’ 류이서, 까페에서 리조트 기분! 스트라이프 민소매로 쿨한 데이트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스트라이프 민소매 티셔츠 데이트룩으로 까페에서 여행지 감성을 물씬 드러냈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채널에 “지니랑 파주 카페”, “다들 주말인데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평안한 밤 보내세요”라는 2개의 피드에 남편 전진이랑 카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데이트룩으로 산뜻하고 시원한 휴양지 무드를 연출했다.
또 여기에 레드 컬러의 볼캡과 블랙 선글라스, 라탄 소재의 숄더백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휴양지 감성을 더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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