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17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49세에 인생 첫 서핑! 탄탄 몸매 뽐낸 바디슈트 서핑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미국 샌디에고에서 인생 첫 서핑을 즐기며 탄탄 몸매가 드러난 감각적인 보드 패션을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17일 자신의 채널에 “Sandiego Callifornia. 샌디에고에서 처음으로 서핑. 익숙하지 않은 보드타고 파도맞기~ 그랬지만, 재밌었어!”라는 글과 함께 샌디에고에서 첫 서핑을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몸에 밀착된 올 블랙 바디슈트의 서핑룩으로 탄탄한 몸매와 균형잡힌 비율을 뽐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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