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17 |
한지혜, 4살 딸 엄마 맞아? 슈퍼모델 출신의 8등신 몸매 세로 골지 니트 원피스룩
배후 한지혜가 세로 골지 니트 원피스룩으로 4살 딸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모델 핏을 뽐냈다.
한지혜는 17일 자신의 채널에 “카키, 예쁜옷 많이 입어서 좋다!”라는 글과 함께 지하 주차장을 배경으로 한 니트 원피스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비대칭 네크라인 컷아웃 디테일에 허리부터 이어지는 버튼 장식과 슬릿 디테일에 슬림한 골지 패턴이 돋보이는 카키 컬러의 니트 원피스룩으로 군더더기 없는 늘씬한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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