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17 |
김나영, 메이크업 잘된 날! 민소매에 목걸이도 완벽 럭셔리 데일리룩
김나영이 메이크업 잘된 날에 민소매만으로도 럭셔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메컵 잘 된 날, 다들 셀카 12456장 정도 찍죠?”라는 메이크업 잘된 날에 셀카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숏컷 헤어 스타일에 민소매 톱과 화이트 진을 착용한 데일리룩에 볼드한 목걸이를 매치한 단순하면서도 캐주얼한 럭셔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김나영은 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GJ 부문으로 입사해 방송에 데뷔했다.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으며, 현재 신우와 이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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