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15 |
조윤희, 8살 딸 엄마 가슴까지 폭풍성장! 그림같은 괌 바닷가 산책 다정한 모녀 비치룩
배우 조윤희가 폭풍성장한 8살 딸과 함께 다정한 바닷가 산책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괌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조윤희는 핑크 걸러의 스퀘어넥 롱 원피스에 밀짚 모자를 쓴 비치룩으로 8살 딸 로아는 귀여운 꽃무늬 수영복으로 다정한 모녀 산책룩을 선보였다.
1982년생으로 42세인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이혼 후 딸 로아를 홀로 키우고 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6월 17일 종영한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싱글맘 ‘현주’ 역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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