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14 |
장예원 아나, 그 동안의 단아미는 잊어! 소녀같은 발랄한 걸리시 프레피룩
장예원 아나운서가 그 동안의 단아미를 잊고 발랄 걸리시 프레피룩으로 의외의 탄탄 몸매를 뽐냈다.
장예원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예원은 늘씬하면서도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플리츠 스커트에 화이트 카라와 레드 컬러의 니트 스웨터를 착용한 프레피룩으로 발랄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걸리시한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그 동안의 단아한 스타일에서 발랄한 스타일에 의외의 볼륨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예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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