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8-12 |
[패션엔 포토] 윤아, 프렌치 셰프 기대만발! 트윈 니트 카디건으로 뽐낸 쫑파티 프렌치룩
배우 임윤아가 유러피안 니트룩으로 스타일리시한 쫑파리티룩을 연출했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쫑파티가 열렸다.
이날 임윤아는 화이트 트윈 카디건과 베이지 팬츠를 매치한 유러피안 니트룩으로 여의도 음식점에 도착,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오는 8월 23일(토) 첫 방송되는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에서 극중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연지영(임윤아 분)은 극 중 프랑스 요리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쥘 정도로 요리 실력이 뛰어난 인물.
셰프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임윤아는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실제로 셰프 분들을 만나 조리 도구를 다루는 것부터 조리 과정까지 자세하게 배우고 요리 연습을 다양하게 하며 캐릭터를 준비해 기대감을 얻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최규화 등이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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