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8-12 |
[패션엔 포토] 엄정화, 자기관리의 끝! 56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여성스러운 프린트 원피스룩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 발표회...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 최영훈 감독 등 참석
배우 엄정화가 여성스러운 원피스룩으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엄정화는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 최영훈 감독 등이 참석했다.
엄정화는이날 V넥 라인의 여성스러운 프린트 원피스룩으로 5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엄정화, 송승헌이 완성할 로맨틱 코미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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