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11 |
임수향, 미술관 시선 싹쓸이! 한여름 밤 무더위 날린 홀터넥 백리스룩
배우 임수향이 한여름 밤 무더위를 날리는 홀터넥 백리스룩으로 시선을 올킬했다.
임수향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성곡미술관, 뜨거운 여름밤! 예술, 패션, 사람이 어우러져 모든게 핫했던 바자전 파티”라는 글과 함께 하퍼스바자와 함께한 전시회 바자 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임수향은 등이 깊게 파인 홀터넥 백리스 드레스룩으로 매혹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1990년생으로 35세인 임수향은 MBC와 LG유플러스 STUDIO X+U가 공동 제작한 '남극의 셰프'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남극의 셰프'는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임수향 외에도 백종원, 수호, 채종협 등이 출연 예정인 '남극의 셰프'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자사 제품 등과 관련한 여러 논란이 일자, 방송이 연기됐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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