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9 |
한지혜, 검사 사모님의 화이트 품격! 멋과 품격 다 잡은 화이트 셔츠 외출룩
배우 한지혜가 롤업 화이트 셔츠로 멋과 품격을 다 잡은 쿨한 여름 청순미를 발산했다.
한지혜는 9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 시원하네”라는 글과 함께 카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자연스럽게 소매를 롤업한 화이트 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카페 외출룩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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