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8-09 |
하윤경, ‘우영우’ 봄날의 햇살! 무심한듯 시크 보기만 해도 사랑스런 꾸안꾸룩
배우 하윤경이 하이넥 니트 반팔 티셔츠로 사랑스러운 꾸안꾸 매력을 발산했다.
하윤경은 8일 자신의 채널에 “키키”라는 글과 함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하윤경은 슬림한 실루엣이 강조된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소재 하이넥 반팔 티셔츠에 여유로운 핏의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한편 하윤경은 2022년에 종영한 ENA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봄날의 햇살'의 최수연 변호사 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하윤경은 지난 4월 9일 개봉한 영화 ‘파란’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새 액션 멜로사극 ‘신의 구슬’을 촬영 중이다.
‘신의 구슬’은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선 원정대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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