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8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유리, 끈끈한 우정 윤아를 응원해! 꽃무늬 청청 쇼츠 섬머룩
‘악마가 이사왔다’ VIP 시사회...소녀시대 윤아, 서현, 유리, 효연, 태연, 수영, 티파니, 조보아 함은정 등 총출동
소녀시대 유리가 절친 윤아의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의 흥행을 응원했다.
6일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 시사회가 7일 오후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출연진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 이상근 감독과 연예계 셀럽들이 다수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시사회는 써니를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인 서현, 효연, 유리, 태연, 수영, 티파니가 윤아를 응원하기 위해 총출동,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유리는 꽃무늬 장식의 데님 재킷과 쇼츠 셋업의 청정 쇼츠 섬머룩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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