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5 |
장영란, 진주가 주렁주렁! 한의사 원장 사모님의 화사한 품격 핑크 드레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풍성한 진주에 화사한 핑크 드레스룩으로 한의사 원장 사모님의 품격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채널에 “넘치는 사랑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홈쇼핑 방송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진주가 목선부터 어깨를 따라 흐르며 드레스를 감싸듯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치 보석을 입은 듯한 고급스러운 자태에 드레스 하단에 러플 디테일이 눈에 띄는 핑크빛 미니 드레스룩으로 한의사 원장 사모님이 멋과 품격을 드러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5월 4일 첫 방송된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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