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4 |
서동주, 여름 밤이라 더 러블리! 결혼 1개월차 새댁의 땡땡이 파자마 홈웨어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여름 밤에 러블리한 땡땡이 파자마 홈웨어룩으로 달콤한 신혼 생활을 살짝 노출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채널에 “이 여름밤에 우리 흩어진 꿈을 찾아 다시 한번 별빛 속을 달려보는 거야 영원 속에 언젠가 다 사라진 해도 오늘 밤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름 밤에 와인 한잔을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책과 와인잔, 깔끔하게 셋팅된 테이블을 배경으로 은은한 도트 패턴의 슬립형 파자마를 착용한 홈웨어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6월 29일 성남 모처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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