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4 |
이현이, 스카프야 옷이야? 달랑 스카프 하나 하와이 스트릿 누빈 쿨한 바캉스룩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하와이에서 스카프 바캉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이는 3일 자신의 채널에 “호눌룰룰 와이키키-하와이, 쉴 새 없이 열심힘 달려온 후 꿀맛 같은 휴가”라는 글에 하와이에서 가족과 함께 여름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쇄골 라인이 드러난 블랙앤화이트 스카프 톱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쿨 바캉스룩으로 시원한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3년생으로 42살인 이현이는 SBS 관찰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이 중심인 팀인 ‘FC구척장신’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현이는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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