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2 |
채정안, 도심 속 완벽 바캉스룩! 스타일링 끝판왕의 감각적 레이어링 여름 멋녀!
배우 채정안이 감각적인 레이어링으로 멋스러운 도심 속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1일 자신의 채널에 “8월의 시작! 도심 속 힐링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바캉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화이트 브라톱에 은은한 시스루 디테일의 레이스 팬츠를 입고,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가볍게 걸친 외출룩으로 도심 속 청량한 바캉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보터햇과 실버 토트백, 그리고 포인트가 되는 핫핑크 플립플랍 샌들까지, 휴양지 느낌을 극대화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자신의 SNS를 통해 자유롭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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