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30 |
김희애, 점심 외출도 우아! 일상도 빛나는 패턴 셔츠와 와이드 팬츠 데이트룩
배우 김희애가 패턴 셔츠와 와이드 팬츠 점심 데이트룩으로 일상도 우아한 빛나는 미모를 발산했다.
김희애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도심 속 작은 정원에서 짧은 여행 같은 점심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애는 은은한 패턴의 내추럴한 셔츠와 그레이 톤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슬림한 실루엣에 도회적인 무드의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버건디 컬러의 빅 사이즈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전체 룩에 깊이감 있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1967년 58세인 김희애는 지난해 영화 ‘데드맨’,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그리고 영화 ‘보통의 가족’까지 총 세 편의 작품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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