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29 |
안소희, 부산에서 더 길어 보이는 기럭지! 하늘빛 쇼츠와 셔츠 셋업 바캉스룩
배우 안소희가 하늘빛 쇼츠와 셔츠 셋업으로 더 길어 보이는 기럭지의 늘씬 미모를 드러냈다.
안소희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친구와 부산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안소희는 하늘빛 셋업 셔츠와 쇼츠 셋업에 프린팅 티셔츠를 매치해 여유롭고 산뜻한 여름 무드의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또 짧은 팬츠에 블랙 플랫폼 슬리퍼를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고 슬림하게 연출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인 안소희는 지난 5월 막을 내린 연극 ‘꽃의 비밀’에서 모니카 역으로 출연했다.
연극 '꽃의 비밀'은 장진 감독의 데뷔 30주년 기념작으로, 남편들이 사라진 뒤 고액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네 명의 여인들이 남장을 하고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코미디극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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