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22 |
‘임창정 아내’ 서하얀, “사랑스럽고 행복한 하루!” 핑크와 캉캉 스커트로 완성한 러블리룩
배우 임창정의 아내이자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서하얀이 핑크 니트와 캉캉 스커트로 러블리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서하얀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네모 가방과 핑크 착장으로 사랑스럽고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러블리한 착장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핑크 케이블 니트 톱과 화이트 캉캉 롱스커트, 그리고 핑크 스니커즈로 구성된 산뜻하고 발랄한 컬러감과 사랑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34세인 서하얀은 2017년 세 아들을 둔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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