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21 |
김나영, 우당탕탕 여름휴가 시작! 두 아들과 설렘 가득 신나는 꾸안꾸 출국룩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설렘 가득 안고 여름 휴가를 떠났다.
김나영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우다탕탕 여름휴가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름 휴가 출국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어깨가 드러난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착용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아들 신우와 이준도 반바지와 팬츠에 티셔츠를 착용한 꾸안꾸 스타일로 신나는 여름 휴가 출국룩을 완성했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김나영은 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GJ 부문으로 입사해 방송에 데뷔했다.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으며, 현재 신우와 이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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