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7 |
박하선, 파리에 뜬 분위기 여신! 예술 속을 걷는 듯 아티스틱 믹스&매치룩
배우 박하선이 파리에서 예술 속을 걷는 듯한 아티스틱한 분위기의 믹스매치룩으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파리에선 1일 1전시”라는 글과 함께 패션 전시회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전시장을 배경으로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스타일링으로 독창적이면서도 분위기 여신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박하선은 크림 톤의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와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롱 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믹스매치 룩을 완성했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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